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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
여행블로거 트레블닷입니다!
프라하 갔다 온 후로 코젤이 계속 먹고 싶어서
검색해보다가 코젤 다크 하우스를 발견했어요.
체인이더라고요ㅋㅋㅋ
저는 그중 구의점을 다녀왔어요!
메뉴판이랑 메뉴 추천 간단하게 리뷰해볼게요!
입구부터 유럽 유럽 합니다.
내부도 약간 동유럽 느낌이 나요.
(동유럽 갔다 온 거 티 내기...ㅎ)
그리고 많이들 궁금해하실 메뉴판입니다!
코젤을 마시러 왔으니
맥주는 당연히 주문을 했죠!
그냥도 심플하니 맛있지만
한국에서 마시는 코젤은 시나몬이 들어가 줘야죠ㅋㅋ
이거 진짜 너무너무 맛있습니다!
강추하는 메뉴예요.
사실 이 포테이토가 너무 맛있어서 블로그를 썼을 정도로
무조건 추천하는 메뉴입니다.
크림치즈/포테이토예요.
2차로 가신 거라면 이거 하나랑 샐러드 드시면 될 거 같아요.
치킨은 그냥 보통 치킨이에요.
튀김은 그냥 맛있잖아요ㅋㅋㅋ
맥주 안주로 튀긴 거 드시고 싶으시면
치맥을 이길 튀김은 없죠.
건대에도 있고, 구의에도 있고
체인점이 생각보다 많이 있으니
가까운 지점으로 방문해 보세요!
코젤 캔맥주가 일본에서 수입된다고 하던데,
이런 생맥도 일본에서 나오는 걸 까요..?
아니길 바라며....
오늘은 여기까지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!
감자튀김 크림치즈 올라간거 무조건 드세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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