빈 맛집1 [오스트리아/비엔나] 피그뮐러 Figlmüller 예약 방법(독일어) 및 후기/ 메뉴추천! 안녕하세요! 여행블로거 트레블닷입니다. 드디어 오늘이 오스트리아 마지막 포스팅이 될 것 같아요. (드디어!) 마지막으로 장식할 포스팅은 비엔나 가면 무조건 먹어야 한다는 슈니첼 맛집 '피그 뮐러 웨이팅이 항상 있는 집이라 시간을 절약하시려면 꼭 예약하고 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. 예약하는 법부터, 저의 후기, 메뉴 추천까지 작성해 볼게요. https://figlmueller.at/en/wollzeile/ 위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예약하시면 됩니다. (사이트 들어가면, 메뉴도 보실 수 있어요!) 저는 핸드폰 구글맵에서 사이트를 찾아 들어가서 그런지 예약을 영어가 아니라 독일어로 된 체로 예약을 하게 됐어요. 자동 번역되는 크롬이나, 컴퓨터로 예약하면 영어로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. 독일어는 사진 보면서 하나.. 2019. 11. 12. 이전 1 다음